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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결국 맨시티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는 FC바르셀로나 혹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디아리오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홀란의 FC바르셀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계속 되고 있다. 그의 이적은 내년 혹은 내후년 구체화 될 수 있다. 홀란의 아버지는 홀란의 스페인 무대에 대한 집착을 알고 있다.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와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는 홀란을 데리고 갈 수 있는 팀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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