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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파리생제르맹(PSG)은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에 관심을 보인 적이 없다. 협상을 위한 '잡음'이었다는 평가다.
이런 상황에서 래시포드의 PSG 이적설이 나왔다. 더선은 '래시포드는 킬리안 음바페(PSG)의 대체자로 PSG 이적과 연결됐다. 음바페는 올 시즌을 끝으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래시포드는 지난해 여름 맨유와 2028년까지 재계약했다. 주 32만5000파운드를 받기로 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PSG 이적설은 계약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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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