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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마스 투헬 감독의 맨유는 어떤 모습일까. 벌써 '예상 라인업'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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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투헬 체제의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4-2-3-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는 라스무스 호일룬을 내다봤다. 2선엔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브루노 페르난데스, 산초였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튀랑과 코비 마이누, 수비는 구티에레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탑소바, 디오고 달로트를 예측했다. 골문은 안드레 오나나다.
기사입력 2024-04-2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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