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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키핑하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다."
경기 뒤 김 감독은 "멀리 응원 와 주신 서포터즈께 보답하지 못해 죄송하다. 우리가 공격적으로 나갈 때 볼 키핑하는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다"고 말했다.
제주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실점하며 리드를 내줬다. 전반 22분 안태현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경기 종료 직전 상대에 결승골을 내주며 고개를 숙였다.
광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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