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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천하태평, '경질 위기' 텐 하흐 맨유 망치고 휴가 떠났다 "위협받고 있다는 느낌 받지 못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에릭 텐 하흐 감독은 자신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경질될 것이라는 느낌을 전혀 받지 못하는 것일까. 경질 위기에 봉착했는데 휴가를 떠났다는 소식이다.

현재 텐 하흐 감독은 경질 위기에 봉착해있다. 35년 만에 리그에서 최악의 출발을 기록하고 있는 맨유는 리그에서 14위까지 추락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역사가 시작된 후로 맨유는 2023~2024시즌에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시즌보다도 더 안 좋은 출발을 하고 있기에 이번 시즌에 역대 최악의 성적보다도 나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팬들은 우려하고 있다.

민심은 텐 하흐 감독 경질이다.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의 장기집권의 영향인지 감독을 빠르게 경질하는 구단이 아니지만 이미 팬들은 텐 하흐 감독의 경질을 요구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성적 부진이 시작된 지 너무 오랜 시간이 지났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FA컵에서 예상하지 못한 우승을 이뤄냈지만 리그와 다른 컵대회의 성적은 바닥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는 '꿀조'로 편성됐는데 조 최하위를 기록해 UEFA 유로파리그(UEL)도 가보지 못하고 탈락했다. 리그 성적은 무려 8위였다.

그런 텐 하흐 감독이 이번 여름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는데도 전혀 달라진 모습이 없다. 더 경기력과 결과가 망가지고 있는 느낌이다. 감독을 쉽게 경질하지 않는 맨유라고 해도, 이제는 경질을 고려하지 않는 게 이상한 시기가 찾아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는 걸 모르지 않는 텐 하흐 감독이지만 아직 천하태평한 모습이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7일(한국시각) "지난 여름 맨유는 2억 파운드(약 3,532억 원) 이상을 지출하면서 텐 하흐 체제에서 이적료 지출이 6억 파운드(약 1조 597억 원)를 넘어섰다. 맨유의 부진한 출발은 텐 하흐 감독이 적합한 인물인가에 대한 새로운 의문을 불러일으켰다"며 텐 하흐 감독의 입지가 매우 위태롭다고 보도하면서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텔레그래프는 "작금의 상황에 올드 트래포드 내부에서는 경악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텐 하흐 감독은 애스턴 빌라와 0대0으로 비긴 후 자신의 미래가 지금 당장 위협을 받고 있다는 징후를 파악하지 못했다. 그는 10월 A매치 기간이 끝난 후 있을 맨유와 브렌트포드전에서 자신이 경기를 맡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짧은 휴가를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며 텐 하흐 감독이 휴가를 떠났다고 밝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더불어 "텐 하흐 감독은 압박을 받고 있지만 맨유의 권력을 잡고 있는 주요 인물들이 자신을 지지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금일 영국 런던에서 맨유의 공동 구단주인 짐 랫클리프와 조엘 글레이저부터 이사회 최고 권력자들이 회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모두가 텐 하흐 감독의 경질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그렇게 무거운 주제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전망이 존재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위 매체 또한 "이번 회의는 텐 하흐 감독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특별히 소집된 것은 아니며, 구단 수뇌부가 한 달에 한 번씩 모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팬들이 감독 경질을 요구하고 있는 와중이지만 구단은 전혀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결국에는 이번 회의를 통해서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될 것이라는 예상도 적지 않다. 이미 텐 하흐 감독 대체자 후보들이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다. 토마스 투헬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다시 한 번 유력하게 차기 맨유 감독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한다면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토마스 투헬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한다면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는 토마스 투헬 전 바이에른 뮌헨 감독.

텔레그래프는 "투헬 감독은 맨유가 텐 하흐 감독에 대한 믿음을 이어가기로 결정하기 전에 면접을 진행했던 6명의 감독 중 하나다. 그는 여전히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맨유가 변화를 선택한다면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잉글랜드 감독도 텐 하흐 감독을 대체할 후보 중 하나다"고 전망했다.

투헬 감독, 사우스게이트 감독과 더불어 에디 하우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그레이엄 포터 전 첼시 감독, 토마스 프랭크 브렌트포드 감독까지도 언급되고 있는 중이다. 아직까지 맨유가 어떤 감독과 긴밀하게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에릭 텐 하흐 감독을 경질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많은 가운데, 텐 하흐 감독은 10월 A매치 휴식기를 맞이해 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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