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는 직전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6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최근 14경기에서 2승(3무9패)이라는 처참한 성적을 거뒀다. 레스터전 승리를 기점으로 반등하지 못한다면 올 시즌 우승 레이스에서 완전히 배제될 가능성이 크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근 부진한 성적에 대해 "감독으로서 해야 할 일이 정말 많지만, 내가 놓친 것들이 있었다. 내가 잘하지 못한 것들도 있다. 많은 경기에서 패하면, 감독이 짊어져야 할 엄청난 책임이 있다. 팀에 필요한 것들, 자신감 등이 있는데, 난 그걸 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나는 나 스스로를 비난했다. 나는 선수들을 이끌었지만, 반등시키지 못했다. 이것이 현실이다. 우리는 10월 30일까지 유럽 유일의 무패팀이었음에도 즉시 추락했다. 이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