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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한 축구선수가 상대방 동의 없이 성관계 영상을 촬영한 혐의로 훈련장에서 체포됐다.
당시 선수들은 훈련중 제복을 입은 경찰관이 경기장에 들어왔을때 연출된 상황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 선수는 별다른 조치 없이 풀려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선수의 소속 클럽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어떠한 답변도 내놓지 않았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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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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