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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새 시즌 준비에 한창인 전북 현대가 신예 수혈에 나섰다.
미드필더 포지션에서는 공격형의 홍익대 윤현석(22·1m78)과 한남대 출신의 중앙미드필더 김민재(21·1m79)가 합류했으며 두 선수 모두 많은 활동량과 간결한 플레이가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는다.
전북은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수의 성장과 팀의 육성 모두에서 성공적인 시즌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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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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