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 유럽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야말은 2023년부터 FC바르셀로나와 스페인 성인 대표팀에서 뛰며 각종 최연소 기록을 작성하고 있다. 그는 FC바르셀로나 최연소 데뷔(15세 290일), 스페인 최연소 A매치 출전과 득점(16세 57일),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최연소 출전(16세 338일) 등의 기록을 줄줄이 작성했다. 그는 UCL에서도 새로운 최연소 기록을 갖게 됐다.
|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