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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에디 하우 감독이 폐렴 투병중인 뉴캐슬이 크리스탈 팰리스전 대승과 함께 3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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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닉 포프가 박스 안에서 크리스 리차즈를 잡아채며 주심이 비디오 판독(VAR)을 통해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팰리스가 동점골 기회를 잡았지만 포프가 에베레치 에제의 슈팅을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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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기 5골은 리그 6경기를 나온 시점에서 나온 시즌 최다 득점으로, 리그 5연승을 이끈 대승에 힘입어 뉴캐슬은 32경기 승점 59점을 적립하며 리버풀(승점 76), 아스널(승점 63)에 이어 리그 3위에 우뚝 섰다. 4위 노팅엄 포레스트(승점 57)에 승점 2점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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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