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도 주장 손흥민이 결장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부상 문제는 딱 한 명만 있다"라며 "손흥민이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이다. 컨디션이 좋아지고 있으며, 긍정적인 신호다. 리버풀전에서는 어렵지만, 장기적인 문제를 제외하면 지난 경기 출전 선수들이 잘 해줬다.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출전이 가능하다. 앞으로 48시간 동안 선발에 대해 고민하여 결정할 예정이다"라며 손흥민의 결장 소식을 전했다.
이어 "손흥민의 상태가 나아지고 있는 것은 맞다. 오늘 처음 잔디에 나갔으며, 예전보다는 좋아졌다. 매일 판단해봐야 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지난 프랑크푸르트와의 유로파리그 8강 1차전 출전 이후 부상 문제로 결장 중이다.
토트넘으로서는 패배한다면 리버풀의 우승을 확정하는 희생양이 된다. 리버풀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승점 1점만 추가한다면 2019~202시즌 이후 5년 만에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