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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5 STF 컨퍼런스(The 3rd STF Asia Leadership Dialogue)'에서 K리그 해외 사업 및 해외 진출 전략을 소개했다.
프로연맹은 올해 사무국 내에 해외사업팀을 신설하며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해외사업팀은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해 해외 스폰서십 개발 등 다양한 수익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또 이번 컨퍼런스를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무대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K리그 가치와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