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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향할 수 있다는 예상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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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이적설은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도 아스널 소식에 정통한 디애슬레틱 소속 기자 제임스 맥니콜라스가 관심을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맥니콜라스는 '아스널은 1월 이적시장에서 해외 선수를 임대할 수 있다. 논의 중인 이름 중 하나는 파리생제르맹(PSG) 공격수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밑에서 정기적으로 경기에 나서고 있음에도 다른 옵션을 고려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 열려 있다'고 했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