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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의 이적이 현실이 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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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즈는 "로메로가 합류했으면 좋겠다. 그 일이 일어나길 바란다. 그는 훌륭한 선수다. 세계 최고 센터백 중 한 명이다. 국가대표팀 동료이자 훌륭한 사람이다. 팀에 훌륭한 선수가 온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EPL에 비해 아르헨티나처럼 느껴진다. 언어 때문일 수도 있다. 아르헨티나 동료들도 많다. 가족과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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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