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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맨유를 떠나 첼시 합류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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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가르나초는 밝은 미래를 앞두고 있다. 그는 올 시즌 맨유 소속으로 총 55경기에서 11골-10도움을 기록했다. 물론 그는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하지만 그는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 맨유는 가르나초 매각에 적극적이지 않다. 다만, 맨유가 7000만 파운드 이상의 제안을 받으면 현금화 할 수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