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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웃는다. 부상 선수가 일단은 복귀했다.
영국 언론 더선도 '맨유와 토트넘 모두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지만 맨유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지르크제이, 요로, 달로트의 훈련 복귀로 힘을 얻었다. 세 선수는 심각한 부상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다시 출전 경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르크제이는 4월 열린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햄스트링을 다쳤다. 시즌 아웃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훈련에 복귀했다. 아모림 감독의 공격진 옵션이 강화됐다. 요로는 최근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부상했다. 하지만 유로파리그 출전 자격을 놓고 경쟁할 수 있게 됐다. 달로트도 4월 종아리를 다쳤다. 하지만 결승전 출전 가능성이 생겼다. 하지만 맨유는 아직 부상 선수가 있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는 시즌 아웃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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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에서 11승5무21패(승점 38)를 기록 중이다. 1992년 EPL 출범 이후 단일 시즌 리그 최다 패배 구단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1993~1994시즌(42경기·11승 12무), 2003~2004시즌(38경기·13승 6무)에 기록한 19패였다. 또한, 토트넘은 시즌 종료까지 한 경기만 남겨놓은 상황에서 1997~1998시즌(승점 44·11승 11무 16패)의 구단 역사상 단일 시즌 역대 최저 승점 기록 경신도 확정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