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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시티는 포기했다. 하지만 리버풀(이상 잉글랜드)은 아니다.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 영입전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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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츠의 미래는 불투명하다. 미러는 '바이에른 뮌헨에 따르면 리버풀은 이미 비르츠 관계자를 만났다. 하지만 일각에선 비르츠 관계자와 리버풀의 만남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더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은 비르츠의 1억 2600만 파운드 이적료를 놓고 줄다리기 중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