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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홍명보 A대표팀 감독의 시선은 벌써부터 월드컵 본선으로 향해있다. 젊은피를 대거 중용하며, 본선 체제로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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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마인츠) 권경원(코르파칸·이상 33) 박용우(32·알아인) 등 30대와 황희찬(울버햄턴) 황인범 조유민(샤르자·이상 29) 등 '96년생'이 중심이 된 이라크전과는 180도 달라졌다. 이라크전 선발 라인업의 평균 나이는 29세에 달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