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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칼을 갈았다. 브라이언 음뵈모(브렌트퍼드) 영입을 위해 6250만 파운드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테우스 쿠냐 영입 때와 같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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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뵈모는 2024~2025시즌 EPL 38경기에서 20골-7도움을 기록했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29골)-알렉산더 이삭(뉴캐슬·23골)-엘링 홀란(맨시티·22골)에 이어 득점 4위를 기록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7-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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