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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K리그 최고의 슈퍼크랙' 안데르손이 캐슬파크를 떠나 FC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K리그1 도움왕에 오른 '브라질 특급' 안데르손은 올 시즌 여름 이적시장 최대어였다. 안데르손은 지난해 38경기에서 7골13도움으로 K리그1도움왕에 올랐고, 올 시즌 20경기에서 5골 6도움의 활약을 이어가며 리그 최강의 외국인 윙어로 공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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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격수 윌리안과 멀티 수비자원 이시영의 수원FC '오피셜'이 임박한 가운데 후반기 새로운 도전과 반전을 준비하는 '샤프볼' 김은중호는 7일 강원도 양양으로 4박5일 짧은 전지훈련을 떠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