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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리오넬 메시를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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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의 제안은 전례를 찾기 어려울 만큼 파격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사우디에서 준비한 금액이 얼마인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연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받고 있는 축구 역사상 최고 대우를 훌쩍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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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 지난 지금 메시라 전성기는 더욱 지났지만 메시의 위상은 여전하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메시를 데려오기 위해서라면 사우디는 전력을 다할 것이다. 메시를 사우디로 영입하면서 사우디가 누릴 수 있는 홍보 효과가 대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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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