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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토트넘의 새 임금 체계가 정해질 수 있다. 핵심은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다.
스퍼스웹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로메로 영입전에서 철수한 것으로 알려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몇 주 안에 영입 제안을 할 수 있다. 토트넘이 제시한 7000만 파운드 이적료를 기꺼이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올 시즌 로메로가 남길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로마노 기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이에 로메로에 대한 대화나 협상은 없었다. 토트넘은 올 여름 로메로가 팀에 남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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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