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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글로벌 스포츠 카드 기업 파니니와 함께 '2025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 시즌 트레이딩 카드는 프로연맹이 이달 말 출시할 K리그 보드게임과 연계해 즐길 수 있다.
또 세징야, 이동경, 마테우스, 최철순 등 K리그 레전드의 친필 사인 카드가 무작위로 포함돼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더한다.
K리그 공식 트레이딩 카드는 24일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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