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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고 있는 한국 대표팀의 이재성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 이재성은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골대와 충돌해 광대뼈가 골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5일 이재성은 지키르헨과의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됐다. 이재성은 후반 교체 투입돼 헤더 슈팅 후 골대에 강하게 충돌하며 쓰러졌다. 이재성은 치료를 받은 후 그라운드에 복귀해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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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