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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사우디프로리그는 이미 세계 5대리그 중 하나다. 프랑스리그앙보다 사우디 리그가 수준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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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처럼 이곳에 온 우리 모두는 모험의 시작점에 섰다. 마치 개척자 같다. 우리는 리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내가 이곳에서 뛴 두 시즌 동안 클럽, 감독, 전술 그리고 조직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모격했다. 사우디는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난 그들이 그렇게 할 거라고 믿는다. 그들의 열망은 대단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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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