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래시포드, 강력한 프리킥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25-08-04 22:17

[포토] 래시포드, 강력한 프리킥

4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FC바르셀로나와 대구FC의 경기, 래시포드가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2025.08.04/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진웅이 또..영화 감독+톱스타에 주먹질 “날 때린 그 사람”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1.

박나래, 55억 집 '노천탕' 설치도 직원들 시켰나 "밤새 노가다 했는데 혼자 다 한 척"

2.

김수용, 심근경색 전조증상 무시했다 "가슴 뻐근해도 파스·담배로 넘겼다"

3.

'25kg 감량' 풍자, 직접 지은 '별장' 공개 "4개월 동안 지낼 곳, 요요 올 듯"

4.

‘나혼산’ 9년 동행 박나래 촬영 중단→빅리거 새 회원 공개 [공식]

5.

'이병헌♥' 이민정, 13kg 2살 딸 안다가 넘어져 부상 "팔·무릎 다쳐 못 걸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양현종 이후 5일째 감감무소식. 남은 FA는 9명. 이제는 장기전인가

2.

대충격! 타이거즈 '심장'까지 팔아요! → 사장 폭탄선언! FA 안 잡는단 소리인가

3.

"죽음의 조 당첨" 일본은 속 터지는 상황인데..."日과 월드컵 결승전 원한다" 디펜딩 챔피언 충격 주장 "유니폼 갖고 싶으니까!"

4.

'160-156-155㎞' 김태형 웃게할 3인방, 한화 강속구 트리오처럼? '자체 육성' 롯데의 미래가 달렸다 [SC포커스)

5.

'손흥민 사랑' 토트넘 부주장 소신 발언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절 너무 그립습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1.

양현종 이후 5일째 감감무소식. 남은 FA는 9명. 이제는 장기전인가

2.

대충격! 타이거즈 '심장'까지 팔아요! → 사장 폭탄선언! FA 안 잡는단 소리인가

3.

"죽음의 조 당첨" 일본은 속 터지는 상황인데..."日과 월드컵 결승전 원한다" 디펜딩 챔피언 충격 주장 "유니폼 갖고 싶으니까!"

4.

'160-156-155㎞' 김태형 웃게할 3인방, 한화 강속구 트리오처럼? '자체 육성' 롯데의 미래가 달렸다 [SC포커스)

5.

'손흥민 사랑' 토트넘 부주장 소신 발언 "포스테코글루 감독 시절 너무 그립습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