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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포FC (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인 그린파트너 1호점 협약식을 '홍콩반점 김포구래점'과 체결했다.
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점 홍콩반점은 그동안 우수한 맛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이다. 특히 홍콩반점 김포구래점의 이인영 대표는 평소 김포FC의 김포솔터축구장에 자주 방문하여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홍콩반점 김포구래점 이인영 대표는 "축구와 고정운 감독님을 사랑하는 김포FC의 팬으로서, 지역상생 및 발전을 위한 "그린파트너 1호점"으로 체결하게 되어 영광이다. 그린파트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와 김포FC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린파트너 가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김포FC 홍보마케팅팀에 문의하면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