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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가는 길, 맨시티가 가로막는다.
이적 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발레바를 눈여겨 보고 있다. 팀토크는 '발레바는 2023년 8월 브라이턴에 합류했다. 그의 이적료는 2300만 파운드였다. 발레바는 빠르게 성장했다. 브라이턴 소속으로 77경기에 나섰다. 환상적인 경기 지능을 바탕으로 상대의 패스를 가로채기도 하고 강력한 드리블로 공격에 나서기도 했다. 만능 미드필더다. 브라이턴의 훌륭한 엔진이다. 하지만 브라이턴은 발레바를 잃을 위기다. 최근 맨유가 발레바와 접촉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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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