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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게 사실일까. 토트넘이 로날드 아라우호(FC바르셀로나) 영입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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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미스포츠는 '토트넘이 미키 판 더 펜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중앙 수비수 추가는 우선순위처럼 보이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2024~2025시즌 두 선수가 짝을 이룬 것을 드문 일이었다. 둘 모두 부상 문제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특히 판 더 펜은 햄스트링 어려움을 겪었다. 라두 드라구신도 무릎 부상이다. 토트넘이 새 센터백 영입은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