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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플랜 B'로 돌아섰다.
이적 시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발레바를 눈여겨 보고 있다. 하지만 발레바 영입은 사실상 무산됐다. 팀토크는 '맨유는 브라이턴과의 공식적인 접근에 따라 발레바와의 영입전에서 물러났다. 발레바 영입에 매달릴 경우 이적료에 대한 강경한 입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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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18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아스널과 2025~2026시즌 EPL 개막전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