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의 몸값이 수직 상승했다.
|
|
이 매체는 리버풀의 소식을 주로 전하는 매체들의 보도를 인용해 '코나테는 리버풀과 재계약 시 주급 20만 파운드를 원한다. 리버풀은 성과 보너스에 크게 의존하는 급여 구조를 받아들이길 원한다. 하지만 코나테는 더 높은 보장된 기본급을 원한다. 리버풀은 코나테가 관련 내용을 거부할 경우 여름 이적 시장에 매각할 수도 있다. 그의 이적료는 3500만 파운드 수준으로 책정됐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