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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의 활약에도 올 시즌 우승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LA FC를 포함한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들의 파워랭킹이 공개됐다.
2위는 리오넬 메시의 마미애미였다. 올 시즌도 19골8도움으로 변함없는 활약을 과시 중인 메시와 함께 마이애미는 LA갤럭시를 3대1로 잡아내며 지난 라운드 3위의 파워랭킹을 한 계단 끌어올렸다. ESPN은 '메시의 몸 상태는 100%는 아니지만, 경기 중 활약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메시는 이날 경기 1골1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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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