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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이적 시장이 꼬이고 있다. '매각 0순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가 바이에른 뮌헨(독일) 러브콜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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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첼시가 가르나초 영입을 원하고 있다. 맨유는 노니 마두에케가 첼시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것을 벤치마킹했다. 가르나초의 이적료를 50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첼시는 가르나초의 영입을 원하지만 가격 협상에서 난항을 겪고 있다. 첼시는 맨유의 요구 가격 맞추기를 꺼려한다. 4000만 파운드에 가까운 거래를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