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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의 미래에 빨간불이 켜졌다.
새 시즌 반전을 노린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선수단 개편에 집중했다. 마테우스 쿠냐, 디에고 레온, 브라이언 음뵈모, 벤자민 세스코 등을 영입했다. 하지만 맨유는 2025~2026시즌 개막 두 경기에서 1무1패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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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했다. 로마노 기자는 "첼시가 가르나초 영입을 원한다는 것을 100% 말할 수 있다. 선수는 많은 기회를 거절했다. 이번에는 거래가 성사될 것으로 기대한다. 조지를 거래에 포함하는 논의가 있었지만 중단됐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