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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황희찬은 울고 오현규는 웃었다. 오현규의 포지션 경쟁자 톨루 아로코다레가 울버햄튼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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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로써 울버햄프턴은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사실상 확정지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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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헹크에서 뛰고 있는 오현규는 강력한 포지션 경쟁자가 울버햄튼으로 떠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교체로 출전해 높은 골결정력을 보였다. 충분히 주전 공격수로도 활약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된다. 오현규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41경기에 출전해 12골 3도움을 올렸다. 출전 시간은 고작 867분에 불과하다. 시간을 경기로 환산하면 사실상 10경기도 출전하지 않고 12골을 집어 넣은 셈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