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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한남대학교가 4연속 정상을 지켰다.
호남대는 7조에서 경기를 펼쳤다. 전주기전대(1대0)-경기대(3대3)-제주국제대(2대1)를 상대로 무패를 기록했다. 조 1위로 16강전에 합류했다. 토너먼트에선 조선대(1대1)-동명대(0대0)-순복음총회(2대2)와 우열을 가리지 못한 채 승부차기를 통해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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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가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40분 강승호 대신 강민성을 넣었다. 팽팽하던 경기는 후반 추가 시간 갈렸다. 한남대 조우령이 극적인 결승골을 꽂아 넣었다. 배준영-이형준의 패스를 받은 이우형이 왼발을 뻗어 득점을 완성했다. 경기는 그대로 한남대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합천=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