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핵이빨'로 유명한 왕년의 슈퍼스타 루이스 수아레스(38·인터 마이애미)가 침뱉기 논란의 중심에 섰다.
|
|
|
수아레스는 시애틀 선수들과 말다툼 도중 한 경비원 얼굴을 향해 침을 뱉는 장면이 영상에 고스란히 포착됐다. 시애틀은 사태가 진정된 후 시상대에 올라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2년 북중미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팀인 시애틀은 MLS, MLS 컵에 이어 북미에서 가능한 모든 트로피를 거머쥔 최초의 팀으로 등극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