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가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밟는다.
오현규의 슈투트가르트 이적을 위해서는 마지막 메디컬 테스트만 남은 것으로 알려졌다.
|
|
분데스리가에서도 충분히 주전 공격수로 활약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된다.
매체는 "오현규는 헹크에서 47경기에 출전해 14골을 넣고 4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이제 그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본격적으로 날아오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