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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
기류가 묘하다. 바이에른 뮌헨은 여름 이적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케인은 "내가 뛰어본 팀 중 (스쿼드) 규모가 가장 작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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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바이블은 '케인은 내년 1월 할인된 가격으로 팀을 떠날 수 있다. 이는 FC바르셀로나에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다. FC바르셀로나는 레반도프스키의 대체자로 케인, 훌리안 알바레즈(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