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공백은 컸다.
|
|
콤파니 감독은 "우리는 경기 대부분 동안 공을 소유했다. 9번의 큰 득점 기회가 있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5골을 넣었더라면 경기는 끝났을 것이다. 우리는 수비를 더 침착하게 해야한다. 침착함을 유지하고 경기 템포를 늦추며 간결한 컨디션을 유지해야한다. 크로스를 수비하는 것은 문제다. 클럽월드컵 때문에 훈련 시간이 짧았다. 쉬는 시간이 거의 없었다. 모든 것이 완벽하지 않다. 몇 가지 개선해야 할 점이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