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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데얀 쿨루셉스키의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더부트룸은 '토트넘은 사비 시몬스 영입에도 쿨루셉스키의 빠른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하지만 최근 상황은 긍정적이지 않다. 쿨루셉스키의 복귀는 12월에야 이뤄질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풋볼런던의 보도를 인용해 '쿨루셉스키가 무릎 수술 뒤 복귀까지 아직 몇 달 남았다. 쿨루셉스키는 2025년 후반에야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복귀가 가장 현실적인 목표가 될 것이다. 쿨루셉스키의 중앙 또는 오른 측면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능력을 고려할 때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그를 오랜 시간 잃는 것에 실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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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