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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미국전에서 1골 1도움 원맨쇼를 펼친 '캡틴쏜' 손흥민(LA FC)이 경기 내용과 결과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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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전반 43분 이재성과 이대일 패스를 주고받은 후 달려나온 상대 골키퍼를 피해 우측에 있는 이동경(김천)에게 패스를 연결, 추가골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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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경기 전 포체티노 감독과 인사만 나눴다. 경기가 끝났으니 정중하게 인사를 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