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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해리 케인과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결별이 현실화 되는 모습이다.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앞서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 떠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대 클럽 중 한 팀에서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인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블록버스터급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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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