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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토트넘이 올겨울 1호 영입을 이미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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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회장이 없는 이적시장, 토트넘은 이미 겨울을 위해 빠르게 움직였다. 이미 겨울 첫 영입을 위한 밑작업에 돌입했다. 토트넘홋스퍼뉴스는 '토트넘은 이미 여름 이적시장에서 데니스 서킨을 데려오려고 했다. 그는 지난 시즌 선덜랜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올 시즌은 부상 이후 아직 출전하지 못했다. 레지스 르브리 감독이 그에 대한 명확한 평가를 전달하지 못한다면 1월에 이적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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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맞이한 토트넘이 벌써부터 겨울을 준비 중이다. 이른 준비가 토트넘에 큰 성과를 안겨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