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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마티스 텔(토트넘)이 충격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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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 텔은 "확실히 아쉽다"고 말했다. 다만, 구제 방안도 논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축구연맹 집행위원회가 부상 선수 발생에 따른 엔트리 변경 규정에 합의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UCL 스쿼드에서 제외된 스타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번 주요 규칙 변경이 발표됐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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