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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손흥민의 옛스승 조세 무리뉴 감독이 포르투갈의 프로 축구팀 벤피카의 신임 감독이 됐다.
최근에는 커리어가 좋지 못하다.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 감독을 맡았지만, 부임 1년 만인 지난달 경질됐다.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는 리그 2위를 기록, 갈라타사라이에 리그 우승을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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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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