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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날벼락이다. 도미닉 솔란케(토트넘)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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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감독은 "솔란케는 한동안 발목 문제로 고민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제 수술을 하기로 결정했다. 작은 절차다. 당연히 보되/글림트-리즈와의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10월 A매치 휴식기 이후 일정에 대해 더 많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그리 길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프랭크 감독은 "두 가지 측면이 있다. 쉬운 답이지만 그렇게 쉽지 않다. 한 달 전에 수술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마 수술했을 것이다. 나에겐 항상 '지금부터 우리가 처리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 상황을 최선의 방법으로 처리했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아무리 경미해도 아무도 수술을 받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