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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역대급 '세기의 이적'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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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코트오프사이드의 보도를 인용했다. 코트오프사이드는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를 2억 5000만 유로에 사우디아라비아리그 팀으로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이는 2017년 네이마르가 FC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파리생제르맹(프랑스) 이적 때 세운 기록을 깰 것이다. 네이마르는 2억2200만 유로(2억 파운드)에 팀을 옮겼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