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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이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노팅엄 감독의 후임이 벌써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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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다이치는 1월 에버턴을 떠난 뒤 실직 상태다. 일각에선 레인저스(스코틀랜드) 사령탑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다이치는 레인저스 감독직에는 관심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이치는 노팅엄 유스 출신이다. 노팅엄 쪽에 더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노팅엄은 다이치 선임 시 보상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 노팅엄은 올 시즌 이미 산투 감독을 해고했다. 포스테코글루 해고에 재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