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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날벼락이다. 이브 비수마(토트넘)가 복귀와 동시에 부상했다.
익스프레스는 '비수마는 올 시즌을 앞두고 튀르키예 등 다른 팀으로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부상으로 이적 기회를 놓쳤다. 그는 시즌 초반 지속적인 지각 문제로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제외됐다. 그는 토트넘과의 계약이 9개월여 남았다. 토트넘은 비수마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그는 이제 또 다른 부상을 겪고 있다. 그는 과거에도 발목 문제를 겪은 적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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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